달달한 동동주, 향긋한 파전, 상큼한 메밀묵까지~!

이것이 바로~ 산속에서 즐기는 진정한 신선 놀음!

비 오는 날 먹기 좋은 동동주와 파전, 메밀묵 등은 산속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직접 농사지은 메밀로 직접 만들어 더욱더 신선하다. 쌉싸름한 메밀의 맛과 고춧가루, 매실청 등으로 만든 천연양념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다.

달달하고 걸죽하여 목 넘김이 좋은 동동주는 찹쌀로 빚어 맛이 더욱 좋다. 일반 막걸리보다더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깔끔한 맛이 일품이며 숙취에 따른 두통과 트림 현상이 적어 누구나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직접 기른 달콤하고 두툼한 쪽파 위에 오징어 등의 해물을 듬뿍 얻어  두껍게 부친 파전은 아삭아삭한 파와 풍미 가득한 해물, 고소한 달걀이 어우러진 맛이 좋다. 매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찹쌀 동동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한다.